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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즈] 셔츠와 나 (極彩 ワイシャツと私) 포토후기 - (실사주의) 셔츠와 나 후기 - 키******님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193438
2017-05-09 21:09:54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그 오나홀에 대한 리뷰(후기)를 적고자 합니다. ​실제 남자의 그것이 있기 때문에 보기 싫은 분은 나가세요​(저도 왜 하는지....)​

 

​어쩃든 보다 확실한 리뷰를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우선 받았을 때의 모습입니다.(참고로 배송 받았을때는 그냥 자기집 주소랑 아무말 없이 '사무용품'이라고 적혀있으니 걱정은 없었어요 굳)

 

구성은 오나홀,콘돔,파우더,키위젤(종류가 여러개인데 그 중 하나가 온다고 함),그리고 오나홀 박스 안의 30ml 젤, blackgel 몇개, 똑딱이가 들어있는 젤 하나가 들어있으며 보관할 수 있는 오나홀 전용 천으로 된 검은 봉지가 있습니다.(사진에 빠진 건 뭐...ㅎㅅㅎ그냥 그렇구나 하세요)

 

 

좀더 가까이서 찍은 오나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다른 오나홀과는 달리 와이셔츠가 붙어있죠. 나중에 설명드릴테지만 전 이 와이셔츠가 그립감이 있기때문에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 이 와이셔츠 파츠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따로 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가슴부분도 꽤나(디테일한건 아니지만) 나쁘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오나홀의 내부 안을 찍어본 것입니다. 구멍은 하나로(당연하지만) 여기서는 보이지 않지만 돌기같은 부분이 조금씩 보인답니다.

 

 

으어어어어어ㅓㅓㅓㅓ 좀더 벌려보아라아아아아ㅏㅏ(실제로 저렇게 하다가 더하면 보이시는 아래부분이 찢어질 수 있으니 자제하죠.ㅎㅅㅎ) 

 

 

 

오나홀의 앞과 뒤를 찍은 사진입니다.

뒤의 와이셔츠 주름이라던지 그 뭐랄까 단추도 나쁘지 않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를 비교할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셔츠와 나에서는 이 와이셔츠 덕에 단순히 말랑말랑한 물체가 아니라 모양도 잡혀있으면서 적당히 크면서 그립감이 느껴지는 그러한 제품입니다. 다른 오나홀과는 다른 면이지요.

이런 크기의 오나홀을 좋아하시는 분은 좋은 제품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잡는 느낌이 좋거든요(개인적이라 뭐 아닐수도 있지만?? :ㅇ)

 

가로로 11.5cm정도 그리고 세로로 17cm정도이며 무게는 약 660g입니다.

 

이정도 무게를 좋아하시는 분은 ㅎㅎㅎ 사보심이 어떠신지 약간 무게감이 있으면서 심하지는 않은 느낌이라 괜찮습니다.

 

자신의 제트 암스트롱포로만 지탱할 수 있는 정도이니 그리 무거운 정도는 아닙니다(설마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마냐게 그루타면....^8^)

 

그 오나홀이란게 많이 말랑말랑하더군요  

 

전 좀더 그 뭐랄까 딱딱함이 있을 줄 알았는데 오나홀이란게 몰캉몰캉한게 보들보들한 여자 피부 같았습니다. 

 

이렇게 사알짝 눌러도 들어가기 때문에 많이 말랑말랑함을 알수있겠죠? ㅎㅎ

(배빵좋아하시는 분은 이걸로 배빵하시면 푹푹 들어ㄱ....읍!...읍!!)

거기다가 오나홀이 꽤나 조금만 당겨도 고무줄처럼(그런 느낌 진짜 그렇다는건 아니구..) 늘어난답니다.

 

 

거기다가 보시다시피 꽤 탄력이 있답니다.

 

이 사진에는 꽤 늘어나는 것 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안 당겼답니다. 카메라가 꽤 가까이 있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저도 나중에 확인할때 '으어...왤케 탄력있는 건 좋은데 많이 늘어나는 것 같냐...'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여기 사진으로 보이지 못하여 아쉬운 것이 오나홀 안쪽의 돌기 입니다.  

이게 잔주름과 굵직한 돌기들로 가득 구성된 내부구조도 마음껏 즐겨보세요!​라는 홍보 문구가 있는데 그걸 직접 보여줄 수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만약 그렇게 할려면 갈라서 보여줘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나도 꽤나 써야된다구 :(

 

 

이 사진에 안쪽 구조가 잘 나타내져있기때문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ㅎㅅㅎ

 

 

 

​​이제부터는 오나홀을 체험해보는 장면(+실사)와 세척장면이나 건조장면이 있을 겁니다. 

 

뭐 실사주의 붙었으니 또 "으앙 꼭 보고 싶지는 않은데 ㅡㅡ;;"이러다가 또 "궁금하니까" 라면서 이 아래로 내려서 봐놓고 댓글에 ㅓㅜㅑ실사 ㄷㄷ 이런거 적으면 ㅂㄷㅂㄷ 다시는 안할뀨야 (ㅡ_ㅡ)"

이게 마지막 경고임 진짜 실사나온다? 이 다음부터는 경고 없다? 알았다? 빨간색 글씨에 진하다? 그리고 글씨가 크다?​

 

말이 길었지만 ㅎㅅㅎ 뭐 데이터주의 붙었으니까 알아서 보시겠져 허헣 배려 따위 없이...아닙니다 

이제시작하죠

 

 

 

 

 

 


​먼저 젤을 뜯은 장면입니다.

 

이게 근데 한번 쓸때마다 15ml정도면 충분한 듯하고 이 Black Gel은 한번 쓸때마다 하나씩 쓰면 될듯 합니다

 

3~4개 정도 이 black gel이 들어있어요

 

젤이라는 것이 점도에 따라서 느낌이나 감도가 다르다는데 뭐.....그딴거 알까보냐

 

전 그냥 썼습니다. 하나 말하자면 셔츠와 나 박스 안에 들어있는 30ml짜리 젤보다는 전 이게 더 쓸만한 것 같았습니다.

아직 키위젤이나 딴거는 안써봤기때문에 뭐 잘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겪어본 것 중에서는 이게 나았습니다.

(말이 그렇지 2종류밖에 안해봤으면서)​

 

젤을 쓰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2개밖에 모름 또 있진 않겠지 어느 변태같은 방법으로 쓸지는 모르지만...먹기라도 하나?)

​하나는 자신의 제트 암스트롱포에다가 치덕치덕 발라서 쓰는 방법과

오나홀안에다가 처어어언천히 넣어서 도킹하는 방법입니다.

 

치덕치덕 발라서 쓰는건 딱히 추천하고 싶진 않은데 왜냐면 젤을 오나홀 안에다가 넣어서 잘 발라지도록 미리 해놓고 도킹을 실시해야지 이게 쑥쑥 들어가서 잘됩니다. 그에반해서 치덕치덕 바르는 건 젤을 안쓴 것 같은 느낌이 처음에 넣을때 듭니다.(vㅔ리뻑뻑함) ​

 

아 젤을 쓰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직접 해보세요  

마치 오나홀이 아니라 분쇄기에 넣은 기분이 들때도 있습니다.(끝을 좀 넣어보고 바로 뺌)

과장이 좀 있긴 하지만 그만큼 뻑뻑합니다. 도킹이 그런 도킹이 아니라 들어가는게 마치 프라모델 고정시키는 부분 넣는 뻑뻑함과 같습니다.

ㅂㄷㅂㄷ

 

충분히 젤을 안에 흘려넣어서 흔드는 것아니고 눌러주고나 함ㄴ서 골고루 퍼지도록 한 모습입니다.

 

물론 앞쪽에 묻었지만 무시합시다 어차피 충분합니다. 허허헣 그냥 해 쨋든 젤 썼잖아

 

그리고 나의 제트암스트롱포! 

 

(다리 안나오게 할려고 갖은 수를 써봤지만 결국엔 걍 찍음+이게 하루2딸째라서 막 미th인듯이 단단한 상태가 아님...그전에 그렇게 만들 자료도 없었음 거기다가 사진찍는다고 별 짓을 하다보니 뭐.....그렇다고.....;;)

 

보면 알겠지만 전 근데 포경을 하지않은 자연포경인데 이게 오나홀 쓸떄 참 그런게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껍질을 벗겨놓으면 매우 빨갛고 민감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오나홀을 쓰게된다면?

 

진짜로 "으! 아! 잠시만! 민! 감! 해! 으! 어! ㅆㅂ 아픈건 아니지만 아픈것 같이 민감해! ㅆㅂ! 아!"하다가 몇분도 안되고 바로 현자타임으로 돌입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나 왜 오나홀 쓰지'ㄹㅇ로 이런 생각합니다. 아시는 분은 알아요 이게 무슨 수를 써봐도 들어가는 순간 자동적으로 다 벗겨집니다. 그러면 민감함의 극치를 달리죠 막 빨리 흔들게 된다면 괜찮을지는 몰라도 어쨋든 민감해요 죽겠어요

거기다가 이 오나홀이 주름이나 돌기가 있어서 더 그렇겠죠 

 

이럴떄 덜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바로 제가 알까보냐 했던 젤을 좀더 점도가 있는 걸 쓰던지 아니면 콘돔을 씁시다.!

"점도가 높거나 콘돔을 쓰는 것은 느낌을 덜하게 만드면서 특히 콘돔은 더 기분좋게 하는데 방해가 된다"라고 하시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그딴거 저같은 사람한텐 안통합니다. 민감해 죽겠는데 어떻게든 그런 느낌은 덜 받도록 해봐야죠

 

콘돔의 모습입니다!!!!! 아까 그 파란색 작은 박스가 콘돔 상자인데 꽤나 들어있으니 하나씩 씁시다 <ㅇㅅㅇ>

 

 

장 to the 착!

일부러 민감함을 덜하기 위해서 최대한 껍질이 벗겨지지 않도록 해서 씌었습니다.

 

 

 

 

 

힘은 빛을 만든다!!!!

 

그리고 난 힘찬 기분이 든다!!!

 

​​

삽입느낌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간혹 많이 꽤나 있으시던데 

삽입느낌은 뭐랄까.....그냥 포근합니다. 네 이게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음.. 손딸과는 달리 압박되는 느낌은 없습니다. 거기다가 손딸같이 부분적으로만 느낌을 주지도 않고요 그러나 확실히 익숙해졌을떄 오나홀이 기분이 좋기는 합니다. 하나 좀 그런게 있다면 손딸과는 달리 몇분 못버팁니다.....전체적으로 감싸주면서 전체적인 위족 부분을 자극하기 때문인 것 같더라고요...쓸떄는 못느끼지만 쓰고나서 손딸이랑 비교해 봤을때 오나홀만의 그 흡입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흡입력이라는게 쓸때는 잘 못느끼는 것 같아요 나중에 손딸할때 "아 그런느낌이 없네"라고 인지하게 되더라고요.

 

이제부터는 세척방식입니다.

 

세척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귀찮으며 가장 오나홀을 쓰고 싶지 않아지는 이유이며 가장 오나홀에 대한 현실을 깨닫게 해주는 과정입니다.​

 

​귀찮아여...걍...귀찮아여....특히 콘돔안쓰고 할때는 더욱이...왜냐면 이런 비관통형 오나홀 같은 경우에는 안쪽을 딱히 씻을 방법이 없고 물을 넣었다 뻇다하면서 해줘야 하기 때문에(물의 수압으로 나오게 합니다.) 아시다시피 그 액체가 깨끗하게 다 씻기기 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죠.....적어도 5분은 안쪽을 씻어주도록 해야합니다. 콘돔을 쓸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면 젤을 넣었기 때문이죠.... 젤만 넣고 콘돔으로 처리할 때는 그래도 편합니다. 정액은 정말로 잘 안씻길때가 있으면서 이게 씻겼는지 아닌지 헷갈려서 계속해줘야하는데 말이죠

 

 

요로코롬 씻다가

 

실리콘 제품같은 경우에는 구멍안에다가 데톨 같은 제품을 조금 넣어서 씻어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네요

 

전 콘돔을 썼기때문에 그래도 이번에는 세척하는데 많이 고민되거나 오오오래애애애애애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그래도 5분은 넘게 씻었으여....

 

**씻을때 가급적이면 뜨거운물이나 그런 쪽으로 하지마세요 저 처음에는 따뜻한 물에 했다가 조금 녹은 거 보고 식겁했습니다;;

그냥 주의해 주세요 전 그랬어요....

 

잘씻어줘야 하는게 또 안쪽에 냄새가 나거나 안쪽에 곰파이가 필수도 있기떄문에 조심해야합니다. 안쪽은 정말로 정말로 신경 써줘야 합니다.

 

다씻고 나면 이제 건조시켜줘야 하는데요

 

이게 그냥 말리는게 아니라 닦아주고 해야합니다. 그런데 닦아줄때 주의해야 하는게 안쪽도 물기를 제거해 줘야 하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수건은 오나홀을 상하게 할 수도 있고 휴지는 닦다가 자기가 끊어지고 때같이 변해서 다시 씻어줘야 할 수도 있기때문에 


​키친타월을 써줍시다.​​

 

 

요로코롬 밖에 부분을 닦아서 물기를 쏴악 제거해주고 한장 위에다가 올려 놓고 이제 안쪽을 닦읍시다

 

안쪽을 닦을때는 

 

전 이렇게 2장을 겹쳐서 세모로 만든다음에 이렇게 말아서....

 

 

 

이렇게 안쪽에 넣어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여기서 전 이렇게 건조를 시켰는데 

무조건 조심해서 해줘야 합니다. 솔직히 이 방법 오나홀을 상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근데 딱히 방법은 안떠올라서.... 이렇게 전 물기를 제거합니다.

나쁘지 않아요 한 2번정도 넣어다가 뺐다하면 안쪽에 물기는 거의 잡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 막대는 빼시고 키친타올 올려놓은 채로 1시간 정도? 말려줍시다.

 

그리고 파우더를 발라서 보관합시다.

파우더를 꼭 바를 필요는 없어요 대신에 안바르면 실리콘 특유의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전 파우더를 바릅니다.

저처럼 파우더 통이(맨 위 사진들 중에서 하얀 통) 사은품으로 왔을경우에는 그걸로 발라주고

만약 없으시다면 시중에 파는 베이비파우더를 사서 바르시길 바랍니다. 그냥 적당히 바르다 보면 보들보들한 느낌으로 돌아옵니다.

 

애초에 처음 뜯을 떄 보면 파우더가 좀 발라져있어요.

 

 

이상 이렇게 저의 셔츠와 나 오나홀 후기 였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거 적는다고 오나홀 굴리다가 조금 찢어진....조심해서 쓰세요....

 

 

쓰는데 시간 꽤 걸렸네요 허허허ㅓ허허허허허ㅓ허허 내가 왜 이러고 있지 ㅓ헣허허허ㅓㅎ 

무슨 대학 리포트 쓰는 것처럼 시간 걸린 것 같네요 내 시간 어디간거요 허허허

아 근데 사진크기가 통일되지 않은 까닭은 뭐...걍 똑같이 맞출려다 귀찮아서.....

 

아무튼! 좋은 정보가 됬기를 바라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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