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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G] 처녀궁 호시조라 모아 (Moa Hoshizora 処女宮 星空もあ 処女ホール) 포토후기 - 호시조라 모아 포토리뷰! - 쿠**님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134893
2017-08-07 14:43:32

안녕하세요 쿠룸찌입니다.

 

 

그럼 오나홀 리뷰 시작할게요!

 

 

 

 

 

 

 

 

 

 

 

역시 만냥몰답게 박스를 연 뒤에도 검정 포장지로 이중 포장을 해주었습니다.

 

치밀해서 매우 좋네요 ㅋㅋㅋ

 

 

 

 

 

 

 

 

 

 

 

 

일단 제품을 열어보면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맨 왼쪽부터 보관용 천주머니, 본체인 홀, 실리콘파우더, 일회용젤 두개와 홀워머, 그리고 내숭떨지말자는 만냥몰의 명함과 콘돔, 그리고 과일젤이 있습니다!.

 

홀 이름이 처녀궁 호시조아 모아라서 그런가 MOA라는 종이가 붙어있네요.

 

 

 

 

 

일단 저 흰색 상자를 까면 본체가 나오지만.. 본체 상자는 허겁지겁 버리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ㅠㅠㅠㅠ

 

본체 상자 안에 아크릴 틀이 있고 거기에 전용 젤과 홀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홀 소개를 해야겠죠?

 

 

 

 

 

일단 제가 받은 제품은 이 "처녀궁 호시조아 모아" 라는 제품이구요.

 

특징은 홀의 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처녀" 라는 컨셉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 이 제품 설명 부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제품"의 소음순 부분을 잡고 좌우로 쭉 당기면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안에 있는 붉은색 오일이 나오는건데요.

 

 

 

 

이 제품을 같이 받고 먼저 사용해주신 헬븐러에 따르면!

 

제품에 들어있는 핑크색 오일은 너무 많아서 감도를 떨어뜨린다고 하였으니 물에 먼저 씻은 후 동봉된 전용 오일을 바르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흠... 제품 컨셉을 버리는것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좀더 좋은 자극을 위해 저는 이 과정을 거쳤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물로 싹 씻고 겉에 물기 닦아내고 했어여.

 

 

 

 

 

그.리.고

 

이 홀은 항문도 있습니다!

 

전 받고나서 안 사실이었는데 깜짝 놀랐네요!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홀을 사용할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나홀을 처음 만져봤는데 엄청나게 푹신푹신하고 쫀득쫀득하길래.

 

한 몇분동안은 그냥 주물주물거리면서 놀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사용시 쓸 물건들은.

 

같이 동봉된 전용 오일과 만냥몰에서 준 워머를 사용할겁니다.

 

 

저기 보이는 전용 오일을 약간 집어넣는데... ㅗㅜㅑ..

 

전 오일이 그렇게 끈적거리는줄은 몰랐네요... 통을 뒤집었는데 안나오길래 순간 잘못된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탁탁 때리니까 조금씩 나오길래 홀 입구에 젤을 올린 후 손가락으로 넣어줬는데.

 

오우.. 진짜 엄청 끈적거리네요...

 

 

 

 

 

 

 

그후 워머를 작동시키려고 똑딱이를 똑딱거렸는데...

 

...?

 

무슨일인지 워머가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거기다 똑딱이도 엄청 뻑뻑해서 똑딱거리기도 힘들고...

 

한 5번 정도 해도 안되길래 그냥 버리려고 했으나.. 마지막에 기적적으로 액체가 굳으면서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오나홀에 꽂아주었습니다 :)

 

하얗게 굳은게 보이시나요? 손난로랑 같은 원리더라구요.

 

것보다 제 좆도 아직 안들어가봤는데 워머가 먼저 들어가다니...ㅂㄷㅂㄷ...

 

이래선 처녀궁의 의미가...주륵...

 

 

 

 

아무튼 눈물을 뒤로하고 워머를 꺼낸 후 박아보았습니닷.

 

생각보다 워머가 엄청 뜨겁게 데워줬더라구요.

 

좀 뜨거웠습니다.

 

 

 

제 첫 오나홀이라 기대를 엄청나게 하고 박아 보았는데...

 

 

 

 

....?

 

따..딱히 아무 느낌이 안나..

 

 

 

 

 

 

 

 

그렇습니다..

 

손딸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오나홀이 자극적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것보다 씻고 물기를 다 안빼고 젤을 넣어서 그런가 안에 돌기라던가 느낌도 없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항문쪽에도 넣어 보았지만 아무 느낌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허겁지겁 좆을 뺀 후 손가락으로 안에 남아있는 물기와 시뻘건 젤과 제가 추가한 젤을 닦아내고.

 

다시한번 젤을 넣고 워머를 넣고 데웠습니다.

 

 

그 후 다시 박아봤는데...

 

아 조금은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기대와는 너무 다른 자극...

 

제 머리속에선 완전 쫚쫚 쪼이는 자극을 원했었나 봅니다...

 

 

혹시 모르니 일단 흔들어 봤는데..

 

 

 

호모나 섹상에 갑자기 자극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귀두쪽에 자극이 엄청나게 오기 시작하길래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전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딸칠때나 일상생활을 할때에도 대부분 표피가 귀두를 감싸고 있는 상태였어요.

 

(아 물론 가성포경이라 발기하거나 그냥 손으로 뒤집어 까도 아주 잘까져요 ㅇㅇ)

 

그래서 항상 귀두쪽은 표피에 덮여 있으니 자극을 받지 않아서 예민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일단 삽입이 필요한 홀이다 보니.

 

안에 넣고 흔들때 자연스럽게 귀두가 노출이 되고.

 

그 귀두가 벽면에 스치면서 자극이 되니 엄청나더라구요...

 

어우... 너무 자극도 세고 약간 아파서 그냥 빼려 했습니다...

 

 

 

그런데 홀에서 좆을 빼려고 한 직전!

 

갑자기 쌀거같다는 신호가 강하게 오기 시작했습니다.

 

 

왜 딸치다 멈추면 기분 좆같잖아요.

 

아픈데도 지금 멈추면 기분이 좆같을거 같아서 일단 꾹 참고 딸을 치기로 했습니다.

 

 

귀두는 쓰려서 당장이라도 멈추고싶은데 기분은 좋아지면서 싸기 직전인 상황에서.

 

홀을 꽈악 누르면서 흔드니 자연스럽게 홀 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ㅗㅜㅑ..

 

사정을 하자마자 고통들이 갑자기 쾌감으로 바뀌면서 닥쳐왔습니다.

 

귀두 자극으로 가본적은 처음이라 그런가 다리에 힘이 쫙 풀리면서 의자에서 넘어질뻔 했네요...

 

기분은 엄청나게 좋았구요...

 

 

 

그래서 한 1분간은 현자타임으로 멍하니 있다가 홀 청소를 했습니다... ㅎㅎ...

 

화장실에서 물뿌리면서 손가락으로 쑤셔서 정액이랑 남은 젤들을 싹 빼고.

 

겉에 동봉된 파우더를 뽀송뽀송하게 바른 후 안쪽 물기도 휴지를 동원해 싹 빼주었습니다.

 

창문에 걸쳐두고(???????) 물기도 말렸구요.

 

 

 

 

일단 제 개인적인 후기는.

 

 

 

생각보다는 기대 이하였지만

 

엄청나게 색다른 쾌감을 즐겼다.

 

 

입니다.

 

그런데 저한테만 해당하는 사항일수도 있겠네요 :(

 

 

 

 

아무튼 이렇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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